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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8. 21. 20:14

Roo Relationship 구현하기 프레임워크2009. 8. 21. 20:14

1. ManyToOne
    add field reference

2. OneToMany
    add field set

3. ManyToOne Relationship 구현 방법
Order와 LineItem 경우를 예로 들어보자.

   ENTITY: Order            ENTITY: LineItem
   Set<LineItem> items      Order order

add field set jpa -fieldName items -class Order -element LineItem -mappedBy order
add field reference jpa -fieldName order -class LineItem -type Order -notNull

4. ManyToMany Relationship 구현 방법
n:m relationship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3개의 테이블이 필요하다.
Order와 OrderLine이 n:m인 경우

Order
    - OneToMany-> OrderOrderLine

OrderOrderLine
    -orders: @ManyToOne->Order
    -orderlines: @ManyToOne->OrderLine

OrderLine
    -OneToMany->OrderOrderLine

5. Inheritance 구현 방법
new persistent class jpa -name ~.domain.AbstractPerson -abstract
new persistent class jpa -name ~.domain.Vet -extends ~.domain.AbstractPerson -testAutomatically
:
Posted by codetemplate
2009. 8. 3. 13:22

GTD 따라잡기 #8 - 단계 5 : 실행 (Do) 관리2009. 8. 3. 13:22

http://futureshaper.tistory.com/227

어떤 행동을 선택해야 하나?
- GTD의 목적은 실행 단계에서 생각을 별로 하지 않아도 되게하는 것
- 시간이 나면, 목록을 보고 바로 선택해서 실행할 수 있어야 함.
- 그래서 정돈 단계에서 상황에 따른 분류가 중요

1) 상황
현재 있는 장소, 주어진 환경등을 말함
(예. 이메일을 보내는 일이 중요하더라도 컴퓨터가 없다면 할 수가 없다. 집에서만 혹은 회사에서만 할 수 있는 일이 있다).
현재 상황에서 할 수 있는 행동을 먼저 선택한다.

2) 주어진 시간
회의와 회의 사이, 10분의 짧은 시간이 생겼다. 무엇을 할까? 아무래도 '새로운 제안서 쓰기'보다는 '여행사에 전화하기' 혹은 '옆동료에게 A의 이전 경력이 무엇인지 물어보기'를 선택하는 것이 시간 사용에 현명할 것이다.

3) 남아있는 기력
금요일 오후, 일주일간 밤잠 설쳐가며 준비한 회의를 마쳤다. 시간이 한두시간 남았는데... 일이 손에 안잡힌다. 그럴때는 쉽게 할 수 있는 일을 선택하는게 낳다. 예를 들어 '구독할 경영잡지 찾기' 혹은 '동창회 모임 연락하기' 등.

4) 중요도
그래도 정말 중요한 일이라면 상황이나 여유시간에 핑계를 돌리는 것이 아니라, 중요한 일을 먼저 할 수 있도록 상황을 갖추어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일의 세가지 종류
실행과 관련해서 알렌은 일을 바라보는 흥미로운 패러다임을 제시.
모든 행동은 다음의 세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 미리 정의되어진 일 수행하기 (Doing predefined work)
- 일이 나타나는대로 바로 하기 (Doing work as it appears)
- 새로운 일을 정의하기 (Defining work)

:
Posted by codetemplate
2009. 8. 3. 12:02

GTD 따라잡기 #7 - 단계 4 : 검토 (Review) 관리2009. 8. 3. 12:02

http://futureshaper.tistory.com/223

정돈을 했으면 자주 들여다 보고 실행에 옮겨야한다. 

'Remember the Milk'는 다음의 문장에서 나온 것이다.
"우유가 필요하다고 적어두는 것과 가게에 갔을 때 그것을 기억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다." 
- 적어놓기만 하고 기억하지 않는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그런 의미에서 검토는 GTD가 시간 낭비인가 아닌가를 결정하는 단계라 할 수 있다.
 
검토는 언제 할까?
- 틈날 때마다
- 상황(Context)이 바뀌면 (회사 도착, 학교 도착) 그 상황에서 해야할 일을 검토
- 기다리는 시간이 있으면 잊어버린 일이 없나 검토
- 화장실은 검토하기에 좋은 장소
- 그러기 위해서는 휴대성이 중요

검토(Review)의 순서
- GTD에서 제안하는 검토 순서
  1. 달력
  2. 상황이 우선하는 일(예. 사무실이면 @Office먼저, 그리고 @OnLine, @Computre, @Anywhere를 검토)
  3. 상황에 상관없는 카테고리('전화걸기', '기다림' 항목들을 검토)
  4. 그래도 시간이 남으면 ^^;; Someday/Maybe 항목들을 검토
 
주간 검토 -> 주간 GTD
- 알렌은 검토를 이야기하면서 주간 검토(Weekly Review)를 강조
- 주간검토시에는 검토만 하는 것이 아니라 GTD의 전체 프로세스를 다 돌린다고 생각하는게 맞다. --> "주간 GTD"가 더 맞는 용어.
- '수집'은 최초 수집 이후 수시로 발생. 일주일에 한번 시간을 따로 내어 전체적으로 점검을 하는 것이 필요. 
  . 이때 미리 작성한 '고려할 사항 목록 (Trigger List)'를 사용.
- 처리와 정돈을 거쳐 행동리스트를 전체적으로 업데이트.
- 어떤 경우에는 이미 정돈되어 있는 항목들을 다시 수집함에 넣는 것이 생각을 더 원할하게 할 수도 있다(일주일에 한번 정도, 카테고리에 맞지 않는 항목이 있으면 맞는 카테고리로 바꾸기도 하지만, 아예 수집함으로 돌려보낸다. 그리고 나서 GTD 프로세스를 다시 타게 한다).
- 금요일 오후 1시간 반 정도의 시간을 투자
  . 일주일이 끝나가지만, 아직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니기에 충분한 기억을 가지고 있고, 검토하다 혹시 급한 일이 발견되면 처리할 시간이 있기 때문

검토하지 않는 기록은 시간낭비
- 수시로 검토하며 기억하지 않는다면 시간관리를 위해 들인 시간이 오히려 낭비가 되어버림.
- 수시로 검토하고 실천하는 것이 필요

% 그런데 자주 들여다 보기 위해서는 의지도 필요하지만, 일단 시스템이 마음에 들어야 한다. 
예쁘거나 가지고 놀만하거나 ^^;; 이를 위해 작은 투자를 해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알렌처럼 '팜을 가지고 놀기 위해' 자주 검토를 한다면... 본전은 뽑는 거니까 ^^;;

:
Posted by codetemplate
2009. 8. 2. 10:08

GTD 따라잡기 #6 - 단계 3 : 정돈 (Organize) 관리2009. 8. 2. 10:08

http://futureshaper.tistory.com/222

처리단계에서 1차 분류가 되고, 이를 더욱 세분화해서 이후 사용할 목적으로 정리 정도하는 것이 3단계인 정돈(Organize)단계의 목적입니다.

믿을만한 시스템
정돈을 하기 전에 '어디에' 정돈할 것인지를 결정해야 한다.
다음의 기준을 적용하여 결정한다.
1. 기록한 후 언제든 다시 들여다 볼 수 있어야한다.
2. 카테고리 관리가 필요하다.
3. '열린 고리'가 생기는 영역에 같이 있거나 가까운 것이 좋다.
  - 할일이 생기는 공간에서 최대한 가까운 곳이 좋다는 것.
  - 불필요한 변환 작업을 하지 않기 위해서.
  - 이메일이 일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지금 이메일에서 바로 '해야할 일'을 만들 수 있다면 시간과 노력이 많이 줄어듬.

정돈/카테고리 관리
정돈의 대상
- '행동'
- '열린고리'를 수집하고, 추려서, '무언가 행동을 취해야 할 것' 모두를 믿을만한 시스템에 기록하고 정돈하는 것.

정돈의 목적
- 이후 해야할 행동을 기억해내기 위한 것
- 행동해야 할 때 생각할 필요를 없애기 위한 것
  . 상황에 맞게 분류 해 놓으면 행동할 때는 기계적으로 하나씩 선택해서 하면 됨.
- 3가지 부류의 카테고리
  . GTD 프로세스에서 기본적으로 생성되는 카테고리
  . GTD에서 추천하는 카테고리
  . 개인적으로 추가할 카테고리
1. 처리단계에서 만들어지는 기본 카테고리
- Someday/Maybe
  . 당장 취할 행동은 없지만, 후에 기억해 두어야 할 일이 있는 경우
  . 언젠가 하고 싶은 소망
  . 마음 속에 담겨져 있는 '언제가는 꼭'에 해당하는 것
  . 예). 2달 후의 공연티켓, 기타 배우기, 읽고 싶은 책, 보고 싶은 영화
- 프로젝트 리스트
  . 프로젝트를 기록할 카테고리가 필요.
  . 개별 행동과 프로젝트를 연결시킬 방법도 필요
- 기다림(Waiting)
  . delegate 하고 결과를 체크할 필요가 있거나, 그 일의 결과가 다른 행동을 만들어내는 경우 기다림 목록에 기록(delegate후에 잊어버려도 되는 경우도 있음).
- 달력(Calendar)
  . 어떤 해동을 특정일 and/or 특정 시간에 해야 하는 경우 달력에 기록
  . 달력에는 '꼭~' 그날 그시간에 해야하는 행동만 기록
  . '한번 해볼까?'하는 것을 다 적고, 지키지 않으면 달력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지게 된다.
2. '다음행동목록(Next Actions)'
- 지금까지 분류 안된 생동은 모두 Next Action
- 빨리 할수록 좋을 일들.
- GTD는 Next Action을 상황(Context)에 따라 분류할 것을 제안
- GTD에서 추천하는 카테고리
  . 전화(Call): 전화로 처리할 행동들. 대부분 시간이 잠깐 생길 때 처리하는 것이 좋다.
  . 집(@Home): 집에서 해야할 일들. 가족들과 할일 등.
  . 컴퓨터(@Computer): 컴퓨터를 가지고 해야 할 일들.
  . 온라인(@OnLine): @Computer 중 online일 때만 할 수 있는 일들.
  . 사무실(@Office): 사무실에서만 할 수 있는 일들. 회의, 면담 등
  . 심부름(Errands): 소포 보내기등 이동중에 해야할 간단한 잡일들.
  . 아젠다(Agenda): 회의나 면담시 다뤄야할 주제들을 미리 기록.
  . AGND-BOSS: 상사와 이야기할 기회가 생기면 다룰 주제
  . 읽기/검토(Read/Review): 검토해야할 서류나 읽어야할 기사들.
  . 어디든지(@Anywhere)
  . 교회(@Church)
  . 학교(@School)

상황에 따른 분류는 여러모로 잇점이 있다.
예를 들어 사무실에 도착하면 바로 사무실에서 해야할 일을 검토한다. 그리고 컴퓨터에서 해야할 일, 온라인에서 해야할 일을 본다. 모든 열린고리와 모든 행동이 다 기록되어 있다고 믿을 수 있어야한다. 이것이 '믿을만한 시스템'의 원래 의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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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odetempl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