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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erver  설정



1.1 General 탭 설정



1.2 Server Configuration 탭 설정



1.3 Server Configuration 탭/Server Options... 설정



2. Client 설정



2.1 General 탭 설정



2.2 Client Configuration 탭 설정

 
:
Posted by codetemplate
2011. 4. 3. 19:13

13" MacBook Air에서 iTunes 실행시 어는 현상 2011. 4. 3. 19:13

13" MacBook Air를 가지고 몇일 동안 너무 잘 사용했다. 그런데 가끔 iphone 동기화를 하려면 노트북이 어는 현상이 발생했다. 근데 이게 나만의 문제는 아니었다.
그리고 이렇게 되서 파워 스위치를 눌러서 끄고, 다시 켜는 작업을 수행하다 보면 디스크 검사시 복구할 수 없다는 오류 메시지가 나오곤 한다.

해결책은
1. Mac OS X v10.6.7 Supplemental Update for 13" MacBook Air (Late 2010) 설치
- http://support.apple.com/kb/DL1370

2. 다 설치하고 리부팅시 cmd+s를 눌러서 싱글 유저 모드로 부팅
- fsck, mount 등 수행
- restart

3. 권한 검사, 권한복구, 디스크 검사 수행
- 권한 검사/복구시 java 관련해서 권한이 잘 못 되었다는 메시지가 나오는데, 이는 무시하면됨.

이상의 작업을 수행했으니, 이제 더 이상 얼지 않기만을 기다림... 
 
:
Posted by codetemplate
원문: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2/11/2011021101174.html

1회 컨설팅료 25만불의 사나이 골드스미스 박사



'하지만', '내 생각이 옳다', '이건 꼭 해야된다'고 말하지 말라.

"직원들의 일자리를 지키기 위해 밤잠 안 자고 뛰었는데, 날 싫어한다니 이해할 수가 없다"
- 열정적으로 일했지만, 직원들을 지나치게 몰아붙였다.
- 걸핏하면 화를 내고 싫은 소리를 했다.
- 일에 대한 열정과 진심을 직원들에게 긍정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몰랐다.
- 사람을 존중할 줄 몰랐다.

리더십 컨설팅 철학의 제1원칙 - "환경을 변화시킬 수 없다면 자신을 변화시켜라"
- 주변 환경이 내 뜻대로 안 된다고 화내지 마세요.
- 지금 내가 하는 일과 조직 속에서 행복을 찾으세요.
- 자신의 삶이 행복하고 의미 있어야 훌륭한 리더십이 나오고 회사도 좋아집니다.

기업의 리더들이 가장 많이 저지르는 실수 - '지나친 자기 확신(self-confidence)'과 '자기 중심적 태도(too much ego)'
- 대부분 리더들은 '내 생각이 옳다'고 확신
- 주변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평가하는지 신경도 안 써요.
- 이런 리더를 주변에서 어떻게 대하겠어요? 비위나 맞추면서 뒤에선 험담하겠죠.

"리더는 무슨 일을 하기 전에 '꼭 해야 할 가치가 있는 일인가' 질문을 던져봐야 한다"
- 쓸데없는 지시로 불신을 키우거나 사기를 꺾고 자신의 리더십까지 망쳐버리는 걸 피할 수 있다.
- "CEO와 리더들이 하는 말과 행동의 절반은 쓸데없는 짓일 가능성이 크다"

"풍부한 일자리와 짧은 노동시간 등 부모 세대가 누려온 좋은 시절(good old days)은 절대 돌아오지 않습니다."
- 인도와 중국의 저임금·고숙련 노동자들과 경쟁해야 함.
- 가난하지만 대학을 졸업하고, 영어를 능숙하게 구사하며, 열심히 일하는 1억명의 젊은이와
- 그들이 당신처럼 하루종일 TV 보고, 인터넷 서핑이나 게임을 하면서 '세상이 썩었어'라고 불평할 것 같습니까?
- 그들이 미래의 당신 일자리를 뺏어 가도록 놔두지 마세요.

"CEO여! 웃음은 헤프게, 입은 무겁게 하라"
- 리더가 인상 쓰면 모두에게 독이다
    - 리더의 긍정적 기운이 훌륭한 리더십의 핵심 ?
    . "맞습니다. 나는 이를 모조(mojo)라고 부르죠.
    . '내면에서 우러나와 외부로 발산되는, 지금 당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말함.
    . 모조라는 개념은 '모든 것은 내 안에서부터 나온다'라는 제 개인적인 깨달음에서 출발.
    . 컨설턴트는 고객들이 변화하고 달라질 수 있도록 도와줄 뿐, 성과를 얻는 것은 고객들의 몫이라는 걸 깨달았죠.
    . 즉 변화의 힘은 밖에서 주입되는 것이 아니라 안에서 나옵니다.
    . 모조는 그런 변화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당신 내면의 힘입니다.
- 쓸데없이 제안하거나 지시하지 마라
    ―리더들의 공통적인 문제가 뭡니까?
    . "가장 큰 문제는 지나치게 자기 중심적인 태도입니다. '내가 하면 반드시 성공한다'는 미신의 함정(superstition trap)에 빠지죠. 이는 심각한 위험성이 있습니다. 과거 한국 민항기가 산에 부딪혀 추락한 적이 있죠? 그때 부기장이 충돌 위험성을 알았지만, 기장의 자기 확신이 너무 강해서 그냥 넘어갔다고 하더군요."
    . 리더가 이런 태도를 보이면 아래 직원들은 정반대의 모습이 된다고 한다. 조직 하부의 젊은 직원들은 자신감을 잃고 윗사람의 눈치만 본다는 것
    . 함부로 제안 말라. 누가 CEO의 제안을 제안으로만 받아들이겠는가. 명령이다.
    . 리더들은 어떤 행동이나 말을 하기 전에 반드시 '과연 이걸 할 필요가 있는가' 자문(自問)해 봐야 합니다. CEO가 지시하는 일의 절반은 쓸데없는 일일 때가 많습니다.
    . 보통 사람들은 하루 24시간 중 상당 부분을 TV나 인터넷 서핑에 낭비한다. 대화 시간의 65%는 남을 헐뜯거나 흉보는 데 쓴다. 이유는 '행동의 관성' 때문. 좀비(zombie)처럼 아무 생각 없이 TV를 켜서 보는 것처럼 말이다. "TV를 보지 말라는 게 아니라 생각 없이 습관대로 하지 말라"
- 관성의 족쇄를 깨라
    ―리더십 코치를 하면서 가장 강조하는 점은 뭡니까?
    . "실천 (practice)이죠. 대부분 사람들이 리더십의 원칙은 어느 정도 이해해요. 하지만 그걸 제대로 실천하지는 못하죠. 머리로만 아는 리더십은 아무 쓸모가 없어요. 엄밀하게 말해 제대로 실천하기 전에는 리더십을 이해했다고 말할 수 없어요."
    ― 어떻게 변화를 위한 실천을 이끌어 낼 수 있을까요?
    . "사람은 가던 방향대로 가고, 하던 것만 하고, 그동안 얘기하던 대로 말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런 관성의 족쇄(shackles of inertia)를 끊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그래서 끊임없이 이런 질문을 해보세요. '왜 내가 이런 일을 해야 하지?' TV를 볼 때나 멍하니 인터넷을 할 때도 마찬가지예요. 끊임없이 질문하지 않으면 이런 습관적 행동들이 우리를 완전히 지배하게 될 겁니다."
    . 스스로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체크리스트를 활용하라
    . 동료들과 함께 해야 할 일들을 매일 체크하라
    . 지속적으로 체크하면 실천력을 높일 수 있고 변화가 나타난다
- 불교에서 리더십의 철학을 깨닫다
    . 그는 철저한 현실주의자였다. 그는 "좋았던 지난날은 절대 오지 않는다"고 했다. 과거에 대한 미련을 버리란 얘기였다.
    ― 너무 가혹한 이야기 아닌가요?
    . "기업과 노동자들에게 시장이 요구하는 기대치는 예전보다 훨씬 높습니다. 또 인터넷과 통신 기술의 발전으로 당신은 24시간 365일 일의 속박에서 벗어날 수 없게 됐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당신이 '이건 정말 불공평해'라고 말해봤자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현실을 직시해야 합니다."

모조(mojo)가 뭐죠?
. 美 흑인들 소원·부적 담은 '작은 주머니'서 유래
. 에너지·매력으로 통용… 영화에 쓰여 유명해져
. 내면에서 우러나 밖으로 드러나고 확산되는,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대한 긍정적 에너지
. 모조는 자신의 정체성(identity)과 객관적 성취감(achievement), 나에 대한 평판(reputation), 그리고 현실에 대한 수용(acceptance)이라는 네 가지 요소로 구성
. 이 네 가지가 서로 균형 있고 바람직하게 유지될 때 '모조가 높다'라고 할 수 있다.

15가지 '체크리스트'로 긍정의 힘 끌어내세요
. 익숙해진 생활의 관성을 깨고 변화를 불러일으키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
. "실천하기로 다짐한 항목들을 '체크리스트'로 만들어 동료나 가족과 함께 매일 체크하는 것이 효과적
. 절대로 스스로든 남에게든 부정적 평가(negative feedback)를 내리지 말라는 것이다.
    . 예를 들어 친구가 오늘 팔굽혀펴기 운동을 30개 했다고 하자. 그때는 "그것 갖고 되겠느냐"고 말하기보다는 "60살 먹은 사람치고는 상당히 잘했는데"라며 힘을 북돋아 주는 것이 좋다.
    . 부정적인 평가는 아무리 좋은 의도라도 죄책감만 불러일으키기 때문이다.

:
Posted by codetemplate
2011. 1. 13. 15:46

How Twitter Uses NoSQL 프레임워크2011. 1. 13. 15:46

http://www.readwriteweb.com/cloud/2011/01/how-twitter-uses-nosql.php

Twitter 사용자들은 하루에 12 테라바이트(연 거의 4 페타바이트)의 데이터를 생산한다고 한다.

이러한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사용하는 트위터에서는 아래와 같은 NoSQL들을 사용한다고 한다.

Scribe(https://github.com/facebook/scribe)
- syslog는 더 이상 사용 불가.
- facebook에 의해 오픈소스화된 로그 수집 프레임워크인 scribe를 사용함.
- twitter는 scribe를 이용해서 로그를 hadoop에 저장.

Cloudera(http://www.cloudera.com/)'s Hadoop
- mysql은 분석 업무에 적합하지 않아서 hadoop을 사용

Pig
- hadoop을 사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바를 이용한는 것이지만,
- 자바는 복잡하고 빠르게 반복 작업을 하기에는 적합하지 않다.
- hadoop 위에 구현된 상위 레벨 언어인 Pig(http://pig.apache.org/)를 사용한다.

Hbase(http://hbase.apache.org/)
- hadoop의 상위에 위치. low-latency, data mutability를 위해
- 사용자 검색 기능 강화를 위해 사용

FlockDB(https://github.com/twitter/flockdb)
- real-time, distributed DB.
- twitter에 의해 생성/오픈 소스화됨.
- twitter는 소셜 그래프 분석을 위해 사용함.
- still mysql underneath, but it's very fast

Cassandra(http://cassandra.apache.org/)
- Cassandra(facebook이 만든 NoSQL)는 아직 실험 단계(atomic counting에)이다.

각각에 대해서 살펴 볼 필요가 있을 듯 하다.
:
Posted by codetemplate
2009. 9. 9. 15:48

Mockito Tips TDD2009. 9. 9. 15:48

Stubbing consecutive calls
동일 메소드가 여러번 호출되고, 호출될 때 마다 다른 값을 반환하도록 설정하는 방법

    @Before
    public void before() {
        ...        
        when(articleRepository.findDeletedByOwnerHistoriesFor(targetDate))
            .thenReturn(deletedByOwnerHistoryList)
            .thenReturn(new ArrayList<DeletedByOwnerHistory>());
    }

위의 코드 예에서 articleRepository#findDeletedByOwnerHistoriesFor(targetDate)가 첫번째 호출될 때는 deletedByOwnerHistoryList를 반환하고, 그 이후로 호출될 때는 new ArrayList<DeletedByOwnerHistory>()를 반환한다.
:
Posted by codetemplate
2009. 9. 7. 15:38

iPhone programming part 1 모바일2009. 9. 7. 15:38

원본: http://www.gehacktes.net/2009/01/iphone-programming-part-1/

이 예제에서는 property, 2개 이상의 파라미터를 갖는 메소드 정의/구현 및 사용법에 대해서 알 수 있다.

콘솔 프로젝트 생성하기
  - New Project / Command Line Utility / Foundation Tool

Sources폴더에서 cmd+N 누르고, Objective-C class 선택하고, 이름을 classA로 입력해서 새로운 클래스(classA.h, classA.m) 파일 생성

classA.h
#import <Cocoa/Cocoa.h>

@interface classA : NSObject {
    bool myBoolean;
    int myNumber;
    int myIdentifier;
    NSString * myName;   
}

// manual creating getters and setters for a property
-(int) myNumber;
-(void) setMyNumber:(int)value;

// automatic creating getters and setters for a property
@property bool myBoolean;
@property (readonly) int myIdentifier;
@property (assign) NSString *myName;

// methods and functions
-(void) doStuffWithA:(bool)a B:(int)b C:(NSString *)c;

@end

classA.m
#import "classA.h"

@implementation classA

// automatic generation of getters and setters for properties:
@synthesize myBoolean;
@synthesize myIdentifier;
@synthesize myName;

// manual getter and setter methods:
-(void) setMyNumber:(int)value {
    myNumber = value;
}

-(int) myNumber {
    return myNumber;
    // this is ok. It will return the value. To call the function in ObjC
    // you have to write something like:"return [self myNumber];"
}

-(void) doStuffWithA:(bool)a B:(int)b C:(NSString *)c {
    myBoolean = a;
    myNumber = b;
    myName = c;
    myIdentifier = b; // ok, internal writeable - only external readonly
    // not allowed:  self.myNumber = b;
    // dot notations are only allowed for automatic generated properties.
}

@end

main.m
#import <Foundation/Foundation.h>
#import "classA.h"

int main (int argc, const char * argv[]) {
    classA * myObject = [[classA alloc]init];
    [myObject setMyNumber:1]; // ok
    int a = [myObject myNumber]; // ok
    NSLog([[NSString alloc] initWithFormat:@"a=%d\n", a]);
    // myObject.setNumber(1); // not allowed.
    // int a = myObject.myNumber; // only on automatic generated properties.
    [myObject setMyBoolean:true]; // ok
    myObject.myBoolean = true; // ok
    bool b = [myObject myBoolean]; // ok
    b = myObject.myBoolean; // ok
    // [myObject setMyIdentifier:1]; // not allowed : readonly
    // myObject.myIdentifier = 1; // not allowed : readonly
    int i = [myObject myIdentifier]; // ok
    i = myObject.myIdentifier; // ok
    [myObject doStuffWithA:true B:42 C:@"Text"];   
    return 0;
}

:
Posted by codetemplate
2009. 8. 21. 20:14

Roo Relationship 구현하기 프레임워크2009. 8. 21. 20:14

1. ManyToOne
    add field reference

2. OneToMany
    add field set

3. ManyToOne Relationship 구현 방법
Order와 LineItem 경우를 예로 들어보자.

   ENTITY: Order            ENTITY: LineItem
   Set<LineItem> items      Order order

add field set jpa -fieldName items -class Order -element LineItem -mappedBy order
add field reference jpa -fieldName order -class LineItem -type Order -notNull

4. ManyToMany Relationship 구현 방법
n:m relationship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3개의 테이블이 필요하다.
Order와 OrderLine이 n:m인 경우

Order
    - OneToMany-> OrderOrderLine

OrderOrderLine
    -orders: @ManyToOne->Order
    -orderlines: @ManyToOne->OrderLine

OrderLine
    -OneToMany->OrderOrderLine

5. Inheritance 구현 방법
new persistent class jpa -name ~.domain.AbstractPerson -abstract
new persistent class jpa -name ~.domain.Vet -extends ~.domain.AbstractPerson -testAutomatically
:
Posted by codetemplate
2009. 8. 3. 13:22

GTD 따라잡기 #8 - 단계 5 : 실행 (Do) 관리2009. 8. 3. 13:22

http://futureshaper.tistory.com/227

어떤 행동을 선택해야 하나?
- GTD의 목적은 실행 단계에서 생각을 별로 하지 않아도 되게하는 것
- 시간이 나면, 목록을 보고 바로 선택해서 실행할 수 있어야 함.
- 그래서 정돈 단계에서 상황에 따른 분류가 중요

1) 상황
현재 있는 장소, 주어진 환경등을 말함
(예. 이메일을 보내는 일이 중요하더라도 컴퓨터가 없다면 할 수가 없다. 집에서만 혹은 회사에서만 할 수 있는 일이 있다).
현재 상황에서 할 수 있는 행동을 먼저 선택한다.

2) 주어진 시간
회의와 회의 사이, 10분의 짧은 시간이 생겼다. 무엇을 할까? 아무래도 '새로운 제안서 쓰기'보다는 '여행사에 전화하기' 혹은 '옆동료에게 A의 이전 경력이 무엇인지 물어보기'를 선택하는 것이 시간 사용에 현명할 것이다.

3) 남아있는 기력
금요일 오후, 일주일간 밤잠 설쳐가며 준비한 회의를 마쳤다. 시간이 한두시간 남았는데... 일이 손에 안잡힌다. 그럴때는 쉽게 할 수 있는 일을 선택하는게 낳다. 예를 들어 '구독할 경영잡지 찾기' 혹은 '동창회 모임 연락하기' 등.

4) 중요도
그래도 정말 중요한 일이라면 상황이나 여유시간에 핑계를 돌리는 것이 아니라, 중요한 일을 먼저 할 수 있도록 상황을 갖추어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일의 세가지 종류
실행과 관련해서 알렌은 일을 바라보는 흥미로운 패러다임을 제시.
모든 행동은 다음의 세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 미리 정의되어진 일 수행하기 (Doing predefined work)
- 일이 나타나는대로 바로 하기 (Doing work as it appears)
- 새로운 일을 정의하기 (Defining work)

:
Posted by codetemplate
2009. 8. 3. 12:02

GTD 따라잡기 #7 - 단계 4 : 검토 (Review) 관리2009. 8. 3. 12:02

http://futureshaper.tistory.com/223

정돈을 했으면 자주 들여다 보고 실행에 옮겨야한다. 

'Remember the Milk'는 다음의 문장에서 나온 것이다.
"우유가 필요하다고 적어두는 것과 가게에 갔을 때 그것을 기억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다." 
- 적어놓기만 하고 기억하지 않는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그런 의미에서 검토는 GTD가 시간 낭비인가 아닌가를 결정하는 단계라 할 수 있다.
 
검토는 언제 할까?
- 틈날 때마다
- 상황(Context)이 바뀌면 (회사 도착, 학교 도착) 그 상황에서 해야할 일을 검토
- 기다리는 시간이 있으면 잊어버린 일이 없나 검토
- 화장실은 검토하기에 좋은 장소
- 그러기 위해서는 휴대성이 중요

검토(Review)의 순서
- GTD에서 제안하는 검토 순서
  1. 달력
  2. 상황이 우선하는 일(예. 사무실이면 @Office먼저, 그리고 @OnLine, @Computre, @Anywhere를 검토)
  3. 상황에 상관없는 카테고리('전화걸기', '기다림' 항목들을 검토)
  4. 그래도 시간이 남으면 ^^;; Someday/Maybe 항목들을 검토
 
주간 검토 -> 주간 GTD
- 알렌은 검토를 이야기하면서 주간 검토(Weekly Review)를 강조
- 주간검토시에는 검토만 하는 것이 아니라 GTD의 전체 프로세스를 다 돌린다고 생각하는게 맞다. --> "주간 GTD"가 더 맞는 용어.
- '수집'은 최초 수집 이후 수시로 발생. 일주일에 한번 시간을 따로 내어 전체적으로 점검을 하는 것이 필요. 
  . 이때 미리 작성한 '고려할 사항 목록 (Trigger List)'를 사용.
- 처리와 정돈을 거쳐 행동리스트를 전체적으로 업데이트.
- 어떤 경우에는 이미 정돈되어 있는 항목들을 다시 수집함에 넣는 것이 생각을 더 원할하게 할 수도 있다(일주일에 한번 정도, 카테고리에 맞지 않는 항목이 있으면 맞는 카테고리로 바꾸기도 하지만, 아예 수집함으로 돌려보낸다. 그리고 나서 GTD 프로세스를 다시 타게 한다).
- 금요일 오후 1시간 반 정도의 시간을 투자
  . 일주일이 끝나가지만, 아직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니기에 충분한 기억을 가지고 있고, 검토하다 혹시 급한 일이 발견되면 처리할 시간이 있기 때문

검토하지 않는 기록은 시간낭비
- 수시로 검토하며 기억하지 않는다면 시간관리를 위해 들인 시간이 오히려 낭비가 되어버림.
- 수시로 검토하고 실천하는 것이 필요

% 그런데 자주 들여다 보기 위해서는 의지도 필요하지만, 일단 시스템이 마음에 들어야 한다. 
예쁘거나 가지고 놀만하거나 ^^;; 이를 위해 작은 투자를 해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알렌처럼 '팜을 가지고 놀기 위해' 자주 검토를 한다면... 본전은 뽑는 거니까 ^^;;

:
Posted by codetemplate
2009. 8. 2. 10:08

GTD 따라잡기 #6 - 단계 3 : 정돈 (Organize) 관리2009. 8. 2. 10:08

http://futureshaper.tistory.com/222

처리단계에서 1차 분류가 되고, 이를 더욱 세분화해서 이후 사용할 목적으로 정리 정도하는 것이 3단계인 정돈(Organize)단계의 목적입니다.

믿을만한 시스템
정돈을 하기 전에 '어디에' 정돈할 것인지를 결정해야 한다.
다음의 기준을 적용하여 결정한다.
1. 기록한 후 언제든 다시 들여다 볼 수 있어야한다.
2. 카테고리 관리가 필요하다.
3. '열린 고리'가 생기는 영역에 같이 있거나 가까운 것이 좋다.
  - 할일이 생기는 공간에서 최대한 가까운 곳이 좋다는 것.
  - 불필요한 변환 작업을 하지 않기 위해서.
  - 이메일이 일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지금 이메일에서 바로 '해야할 일'을 만들 수 있다면 시간과 노력이 많이 줄어듬.

정돈/카테고리 관리
정돈의 대상
- '행동'
- '열린고리'를 수집하고, 추려서, '무언가 행동을 취해야 할 것' 모두를 믿을만한 시스템에 기록하고 정돈하는 것.

정돈의 목적
- 이후 해야할 행동을 기억해내기 위한 것
- 행동해야 할 때 생각할 필요를 없애기 위한 것
  . 상황에 맞게 분류 해 놓으면 행동할 때는 기계적으로 하나씩 선택해서 하면 됨.
- 3가지 부류의 카테고리
  . GTD 프로세스에서 기본적으로 생성되는 카테고리
  . GTD에서 추천하는 카테고리
  . 개인적으로 추가할 카테고리
1. 처리단계에서 만들어지는 기본 카테고리
- Someday/Maybe
  . 당장 취할 행동은 없지만, 후에 기억해 두어야 할 일이 있는 경우
  . 언젠가 하고 싶은 소망
  . 마음 속에 담겨져 있는 '언제가는 꼭'에 해당하는 것
  . 예). 2달 후의 공연티켓, 기타 배우기, 읽고 싶은 책, 보고 싶은 영화
- 프로젝트 리스트
  . 프로젝트를 기록할 카테고리가 필요.
  . 개별 행동과 프로젝트를 연결시킬 방법도 필요
- 기다림(Waiting)
  . delegate 하고 결과를 체크할 필요가 있거나, 그 일의 결과가 다른 행동을 만들어내는 경우 기다림 목록에 기록(delegate후에 잊어버려도 되는 경우도 있음).
- 달력(Calendar)
  . 어떤 해동을 특정일 and/or 특정 시간에 해야 하는 경우 달력에 기록
  . 달력에는 '꼭~' 그날 그시간에 해야하는 행동만 기록
  . '한번 해볼까?'하는 것을 다 적고, 지키지 않으면 달력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지게 된다.
2. '다음행동목록(Next Actions)'
- 지금까지 분류 안된 생동은 모두 Next Action
- 빨리 할수록 좋을 일들.
- GTD는 Next Action을 상황(Context)에 따라 분류할 것을 제안
- GTD에서 추천하는 카테고리
  . 전화(Call): 전화로 처리할 행동들. 대부분 시간이 잠깐 생길 때 처리하는 것이 좋다.
  . 집(@Home): 집에서 해야할 일들. 가족들과 할일 등.
  . 컴퓨터(@Computer): 컴퓨터를 가지고 해야 할 일들.
  . 온라인(@OnLine): @Computer 중 online일 때만 할 수 있는 일들.
  . 사무실(@Office): 사무실에서만 할 수 있는 일들. 회의, 면담 등
  . 심부름(Errands): 소포 보내기등 이동중에 해야할 간단한 잡일들.
  . 아젠다(Agenda): 회의나 면담시 다뤄야할 주제들을 미리 기록.
  . AGND-BOSS: 상사와 이야기할 기회가 생기면 다룰 주제
  . 읽기/검토(Read/Review): 검토해야할 서류나 읽어야할 기사들.
  . 어디든지(@Anywhere)
  . 교회(@Church)
  . 학교(@School)

상황에 따른 분류는 여러모로 잇점이 있다.
예를 들어 사무실에 도착하면 바로 사무실에서 해야할 일을 검토한다. 그리고 컴퓨터에서 해야할 일, 온라인에서 해야할 일을 본다. 모든 열린고리와 모든 행동이 다 기록되어 있다고 믿을 수 있어야한다. 이것이 '믿을만한 시스템'의 원래 의미입니다 ^^;;
:
Posted by codetempl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