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tion - 시스템 폴더 선택 가능 (흔히 외장이나, 다른 하드로 부팅하고 싶을 때)
C - CD로 부팅하기
X - OS X로 부팅하기 (9와 X이 동일한 파티션에 설치된 경우)
N - 네트워크 부팅 (거의 사용안함)
T- 타겟모드 부팅 (이렇게 부팅된 컴퓨터는 외장하드처럼 다른 컴퓨터에 FireWire케이블로 연결할 수 있음)
cmd + option + shift + delete - 외장으로 강제 부팅하기 (키보드 옵션키가 고장났거나 옵션키를 누르고 시계돌아가는게 지루할 때 / 외장이 없으면 cd로 부팅 됨)
shift - 확장파일 끈채로 시동하기 (윈도우즈의 안전모드와 비슷)
cmd + option - 데스크탑 재형성하기 (완전히 부팅된 상태에서 파인더를 강제종료 시킬 때 눌러도 같은 효과)
cmd + option + P + R - PRAM 소거 (부팅음 듣고 누르고 누른 상태로 부팅음 두번 듣고 떼기)
cmd + S - OS X로 부팅시 싱글모드 들어가기 마우스 버튼 누른채로 시동하기 - 강제로 CD추출 (요놈 때문에 시동안되는 일 많음)
cmd + option + cd 추출 버튼 - 소프트웨어적으로 재시동하기 ( 도스에서 ctrl + alt + del의 기능) (cd 추출 버튼이 없는 노트북에서는 파워키로 대체)
cmd + option + esc - 강재종료창 띄우기 ( 윈도우즈의 ctrl + alt + del의 기능)
[출처] OSX 시동관련 단축키 입니다. (맥북을 쓰는 사람들) |작성자 노란딸기